살아서 도착한다고 해서, 진짜 살아서 오는건가? 했었는데...
진짜 살아서 왔더라구요!!
(그렇다고 막 움직이고 그런건 아니고요 ㅋㅋ)
일곱살 아들램이 신기하다고 저보다 더 호들갑이었네요.
암튼! 정말 싱싱함은 인정입니당~!!
손질해서 버터구이 해먹었는데, 순삭이라 사진도 못남겼어요 ㅠㅠ
비싼 돈주고 레스토랑가서 먹지 않아도.
집에서 랍스타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겠습니당~~
다음에 또 주문하면, 꼭 사진이랑 같이 후기 남겨볼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