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특대 삼치

매주 목요일 '배들어오는 날'
제주 바다가 식탁까지 전달됩니다.

제주 청정해역에서 잡아 올려, 제주의 신선함을 가득 담은 삼치!
제주하면 삼치 맛집 아니겠어요?! 제주에서 맛보던 신선한 제주 삼치를 우리 집 식탁에서 만나보세요!
바다자리 제주 삼치는 마리당 500~600g 전후의 흔치 않은 커다란 크기로, 고소한 맛과 영양이 더욱 뛰어나답니다.
제주 바다에서 발송 당일 어획한 초신선 삼치를 우리 집 식탁에서 만나보세요!

'배들어오는 날' 상품은 한 주간의 주문서를 모아 목요일에 제주도에서 직송됩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까지 주문 시, 목요일 일괄 발송됩니다.※)
예약 상품으로 지정일(목요일)에 일괄 배송해드리며, 발송 후 다음 날 도착합니다.
간혹 발송일 날씨 및 어획 사정에 따라 발송 지연이 생길 수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제주 청정 해역에서 어획하여
신선함을 가득 품고 있어요!

바다자리 '배들어오는 날' 초신선 삼치는 제주도 바다에서 어획했습니다.
물살이 센 제주 연안에서 잡아 올려 살이 탄탄해 식감이 더욱 뛰어나답니다.
청정 바다에서 건져 올려 어획 당일 제주도에서 바로 발송되니, 문 앞에서 그 신선함을 그대로 만날 수 있지요.
청정 제주 삼치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경험해보세요!











" 커~다란 크기의 제주 삼치
크기만큼 맛도 영양도 더 특별해요!

바다자리는 마리당 500~600g 내외의 고품질 제주 삼치만 선별하여 보내드립니다.
가로길이 45cm내외로 그 크기에 깜짝 놀라실 거에요.
(중량을 기준으로 발송하는 생물 상품 특성 상, 개체별 크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삼치는 고등엇과에 속하는 등푸른 생선으로 그 생김새가 고등어와 무척 닮았답니다.
하지만 고등어보다 수분이 많고 맛은 더 부드러운 편이죠.
게다가 비린내는 훨씬 덜하고 잔가시도 적어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은 수산물이랍니다.
두툼하게 살이 오른 고소한 삼치를 오늘 저녁 식탁에서 만나보세요!









" 손질이 번거럽다면?!
손질 옵션을 선택해주세요!

고슬고슬하게 갓 지어낸 밥 한 수저에 담백하고 고소한 삼치살 한 점!
맛도 영양도 뛰어나지만 손질에 대한 번거로움과 어려움으로 고민이 되신다면, 손질 옵션을 선택해주세요!
머리와 지느러미, 내장을 제거하여 보내드리니 굉장히 간편하실거에요.
받은 그대로 굽기만하시면 근사한 삼치 구이가 짜잔!
순살만으로도 마리당 300~360g 내외인 큰 크기의 삼치로 후라이팬이 가득 차는 모습을 보실 수 있답니다.





























" 부드럽고 담백해 모두가 좋아하는
제주 삼치 맛있게 드시는 TIP!

생선요리가 처음이어서 굽는 법에 부담감을 느끼신다면!
가볍게 세척해주신 후 에어프라이를 이용해 삼치구이를 만들어보세요!
등껍질을 아래로 하여 180도에 10분, 등껍질을 위로하여 180도에 5분이면 근사한 제주 삼치구이가 완성된답니다!
가자미 살 특유의 진한 고소함으로 밥 한 그릇 뚝딱!
단! 에어프라이어로 조리 시, 생선 수분이 빠져나가 더 짜게 느껴질 수 있으니 조미는 약하게 해주세요!











" 커다란 크기로 맛도 영양도 최고!
아이들과 함께 드세요.

삼치는 잔가시가 없어 아이들이 먹기 좋고, 등푸른 생선의 영양소를 가득 감고 있답니다.
또한 고등어와 같은 비린내가 없고 담백해 입이 짧은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은 수산물이죠.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건강식인 등푸른 생선!
온 가족이 함께 즐기세요~